
서울에서 주택 화재가 잇따른 가운데 빌라에서 불이 나 80대 남성이 숨졌다.
이 불로 빌라에 거주하던 80대 남성이 숨졌다. 함께 살던 80대 여성은 무사히 대피했지만 연기를 많이 마셔 소방의 응급조치를 받았다. 이외에 추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차량 29대와 인력 79명 등을 투입해 화재 발생 약 1시간 45분 만인 오전 8시 10분께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 합동 감식을 진행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이날 서울에서는 또 다른 주택 화재도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차량 21대와 대원 48명을 투입해 약 30분 만에 불을 껐다.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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